주체112(2023)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대일굴욕외교를 페기할것을 강력히 주장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8일 6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남조선일본《력사정의평화행동》(《력사정의와 평화로운 남조선일본관계를 위한 공동행동》)은 서울 종로구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굴욕외교를 페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강제동원해법안 막판조률을 위해 일본과 협상을 진행하면서 피해자들의 의견은 여전히 무시하고있다.》, 《강제동원피해자들의 법적권리를 내팽개치고 도리여 가해자인 일본전범기업의 책임을 면제해주는 방안을 만들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정부는 협상을 제대로 못한 외교적무능력의 결과를 국민들에게 전가하고있다.》, 《우리 기업에 그 배상책임을 떠맡으라고 하는데 리유도, 법적근거도 없다.》고 하면서 《국민들은 피해자들의 권리에 칼질하는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으로 자리를 옮기고 《일본은 식민지지배, 강제동원 사죄배상!》, 《한미일군사협력을 위한 강제동원 졸속해결 반대!》라고 적은 구호를 찢는 상징의식을 벌리며 반일기운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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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검찰세력을 심판한다 - 정의의사도 - 검찰세력 타도 - 2023-01-30
윤석열의 대일굴종외교 모조리 폐기해야~!!!!!
알짜 일본인 윤석열을 아예 일본으로 쫒아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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