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9일 《로동신문》

 

유럽동맹과 영국의 내정간섭에 보복

 

이란외무성이 25일 유럽동맹과 영국의 개인들, 실체들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였다.

외무성은 성명을 통하여 이번 제재가 이란에 대한 내정간섭과 거짓정보류포, 잔인한 제재실시에 따른 보복조치로 된다고 밝혔다.

유럽동맹의 실체 3개와 개인 22명, 영국의 실체 1개와 전, 현직관리 8명이 제재대상으로 되였다.

제재대상들은 사증획득과 이란에로의 입국이 금지되였으며 이란에 있는 그들의 자산과 은행구좌가 동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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