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교원자질향상에서 중시한 문제

 

교원자질향상은 교육내용과 방법개선의 전제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교원자질향상사업에서 중요하게 틀어쥐여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평북공업대학의 일군들이 지난해의 사업을 분석하는 과정에 찾은 경험이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발전은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우선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다.

새 교수방법창조는 교원들의 자질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고리이다. 그러나 지난 시기 대학에서는 이 사업이 대중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한마디로 경험이 있는 일부 교원들에게만 국한되여있었다.

김일혁학장을 비롯한 대학일군들은 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옳은 방법론을 찾는데 모를 박았다.

그를 위하여 매 교원에 대한 교수참관을 조직하였다. 실지 강의를 참관해보니 누구에게나 긍정할만한 교수방법이 있었다. 그것을 세련시킨다면 모든 교원들이 얼마든지 새 교수방법의 창조자가 될수 있었다. 일군들은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 원인을 분석했다. 교원들과 마주앉아 이야기해보니 대부분이 새 교수방법창조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있지 못했다.

당조직과의 협의밑에 대학에서는 모든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창조에 한사람같이 뛰여들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특징적인것은 강의 그자체를 교수경연으로 전환시킨것이다. 교무행정일군들과 우수한 교육자들로 심사조가 무어지고 매일 교수참관이 진행되였다. 중점은 교원들에게 잠재되여있는 우월한 교수방법의 싹을 찾아내는데 두었다.

교수경연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웠다. 이것은 모든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창조를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받아들이고 실력향상에 불을 걸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또한 자질향상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는것이다.

지금까지 대학에서는 학부들에서 제출한 계획을 종합하여 자질향상계획을 세웠다. 편향이 없지 않았다. 교원력량이 튼튼한데 비해 뚜렷한 성과를 내놓지 못하는 학부들이 있는가 하면 계획을 낮게 세우는 교원들도 있었다.

대학에서는 교무행정일군들이 한개 학부씩 맡아 자질향상계획에 대한 검토와 토의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실례로 이 교원은 실력이 어느 정도이니 얼마만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어느 강좌에서는 올해에 전국에 일반화할수 있는 새 교수방법을 1건이상 창조해야 한다 등으로 교원별, 강좌별특성이 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게 하였다.

그리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철저히 지향시켜나갔다.

결과 지난해에 수십건의 새 교수방법이 창조되였으며 여러명의 10월8일모범교수자, 10명의 학위학직소유자도 배출되였다.

평북공업대학의 일군들은 올해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도 교원력량강화에서 찾고 대중의 자질향상열의를 더욱 고조시킬수 있는 방법론을 탐구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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