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보건의 생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보건사업은 단순한 기술봉사사업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철두철미 그에 복종지향되게 한다는데 사회주의보건의 생리가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적인 제도이며 보건부문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부문이다. 세상에 우리 나라처럼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나라는 없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본태를 절대로 잃지 않는 우리 인민적보건제도의 생활력은 지난해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뚜렷이 발휘되였다.

비록 물질기술적토대는 미약하지만 이미 확립된 우리 식의 의료봉사체계가 효과적으로 가동함으로써 방대한 방역과제, 치료과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었다.

의사담당구역제와 구급의료봉사체계,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의료봉사제도에 토대하여 유열자장악과 전주민검병검진사업이 매일 진행되고 격리 및 치료가 정확히 실시된것은 전국적범위에서 방역형세의 안정화를 획득하고 감염근원을 없애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

우월한 보건제도와 인민적인 보건시책은 결코 나라가 부유하거나 의술이 발전되였다고 하여 다 실시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오직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 보건부문앞에는 사회주의인민적보건시책을 더욱 강화하여 전체 인민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보호를 받도록 하여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제도의 수호자, 인민의 생명을 돌보는 믿음직한 보호자들인 보건일군들이 떨쳐일어나는것만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생활력과 우월성은 더 높이 발양되게 된다.

보건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다시금 심장깊이 쪼아박고 더욱 분발해나감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올해 투쟁에서 실질적인 혁신과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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