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지면적확장사업을 판이 크게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토지는 우리 인민의 귀중한 생활밑천이며 경지면적을 늘이는데 알곡증산의 확고한 전망이 있다.

나라의 알곡생산을 장성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경지면적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미는것이다.

알곡생산량은 경지면적과 정보당수확고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부단히 경지면적을 확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이미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을 농업발전의 5대요소의 하나로 규정하였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경지면적확장사업을 판이 크게 벌려야 한다.

경지면적확장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것은 간석지를 개간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 30만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어 기어이 끝장을 보아야 한다.

해마다 어느만한 면적만큼 농사를 할수 있게 간석지를 개간한다는 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수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무조건 집행하는것이 중요하다.

간석지건설이 자연과의 투쟁인것만큼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에 부닥칠수 있다. 그렇다고 난관앞에서 주저하면 전진할수 없다.

간석지건설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계획된 공사를 무조건 그대로 밀고나가야 한다.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 한m의 방조제를 쌓고 한㎡의 장석공사를 하여도 설계와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킴으로써 간석지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야 한다.

사나운 날바다를 가로질러 방조제를 쌓는 사업은 필요한 설비와 자재보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강력한 지원은 간석지개간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로 나선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와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간석지를 대대적으로 개간하는것과 함께 거기에 관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물길과 구조물공사, 규격포전으로 정리하는것과 같은 내부망공사를 빨리 추진하여 인차 농사를 짓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지면적확장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새땅찾기사업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는것이다.

큰물피해를 받아 못쓰게 된 농경지를 복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지난 시기 찾은 새땅가운데서 경작조건이 불리하여 리용하지 않은 토지를 개량하고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하며 농업토지를 필지별로 대조확인하면서 루락된 토지를 모두 찾아 알곡재배면적을 늘여야 한다.

농작물배치도 주기적으로 바꾸고 효률적인 보호농법들도 받아들여 농경지를 적극 보호하며 규모있게 정리하는 사업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새땅예비가 없다, 찾을만큼은 다 찾았다고 하면서 새땅찾기를 등한시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애국의 마음이 결여된 눈으로는 결코 놀고있는 땅, 숨어있는 땅을 찾을수 없다.

혁명선렬들의 피와 넋이 깃들어있는 한평한평의 모든 땅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터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어디서나 경지면적확장을 위한 사업을 판이 크게 벌려나갈 때 나라의 농업생산은 그만큼 장성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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