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제선동의 북소리 힘차게 울리며

 

들끓는 건설현장을 타고앉아

 

지난 1월초 홍건도간석지건설현장에 나간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초급당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알려주고 간석지건설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이야기해주면서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당일군은 그후 당 및 행정일군들 그리고 근로단체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면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얼마전에도 종합기업소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간석지건설장에 나간 초급당일군들은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한편 혁신자축하모임도 의의있게 조직하고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통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단위들을 적극 소개선전하면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집단적경쟁열의가 고조되고 건설장마다에서는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건설현장을 타고앉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고있는 당일군들의 기수적역할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농장벌에 울리는 투쟁의 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룡강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진지한 토론끝에 일군들은 실천적모범으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기로 하고 밤을 새워가며 공연종목도 선정하였으며 기량훈련도 하였다. 품을 들여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

령도업적단위인 후산농장의 포전에서 진행한 군당일군들의 경제선동은 처음부터 만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합창시와 노래 《우리의 신념》, 중창 《사회주의전진가》 등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펼칠 때마다 농장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군당일군들의 경제선동은 군안의 여러 농장의 포전들에서 련이어 진행되였다. 이것은 각 농장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물론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분발시키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하기에 농장마다에서는 경제선동이 활기있게 벌어져 군적으로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게 되였다.

오늘도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신철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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