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업태도와 일본새부터 개변하자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그 어느 분야, 어떤 단위를 막론하고 근본적인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변천하는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전진해나가는가 아니면 소기의 성과에 도취되여 제자리걸음을 하는가를 결정짓는 기본요인이 있다.

바로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이다.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새롭게 혁신하여야 엄혹한 난관을 타개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우리 당의 실천적인 투쟁지침들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사업태도, 참신하고 활력있는 일본새는 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다하여 자기 부문, 단위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옳게 이끌어나가기 위한 담보이다.

현실에 발을 붙이고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는것은 일군들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규정하는 기본징표로 된다.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활력있는 일본새는 혁신적인 안목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목표를 내세우고 일판을 전개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혁신적인 안목은 기존관념이나 기성의 경험, 낡은 틀에서 벗어나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려는 적극성에서 생긴다.

남들이 걸은 길을 답습할것이 아니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야심만만한 태도, 자기가 책임진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세우겠다는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통이 크게 목표를 내세워야 새로운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

일단 시작한 일은 완전무결하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일본새는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사업기풍이다.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서만 일단 내세운 목표를 원만히 달성할수 있고 단위발전을 확신성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다.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는 완강한 일본새로 일해나가야 당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갈수 있다.

현시기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개변하기 위해서는 우선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창조의 기준으로 삼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것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투쟁사가 확증한 철리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모르고서는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선에서 정확히 전개할수 없으며 따라서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없다. 깊은 사색과 탐구심을 가지고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뼈속깊이 쪼아박아야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집행을 위한 방안과 묘술을 찾을수 있으며 해결대책을 능숙하게 구현해나갈수 있다.

또한 변천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근시안적인 사업태도, 경험주의와 낡은 틀에 사로잡혀서는 기계적이고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날수 없고 언제 가도 단위사업을 추켜세울수 없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실태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일해나가는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지금과 같은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모든 일군들이 낡은 사업방법과 진부한 사업태도를 일소하고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새시대에로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자기 어깨에 지워진 숭고한 사명감을 시시각각 자각하고 최대로 분발하여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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