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12(2023)년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2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각급 학교 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의 첫아침에도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으며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전면적발전기에로 비약하도록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에 전무후무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총련이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며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데 대한 영예롭고 중대한 과업을 주시였다고 그는 밝혔다.

여기에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조선혁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총련이 자기의 본연의 모습을 더욱 똑똑히 새기고 애족애국사업에서 비약적발전을 가져오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가 깊이 새겨져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에 있어서 올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애족애국운동앞에 가로놓인 온갖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여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여야 할 투쟁의 해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이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며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을 올해의 기본사업방향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하여서는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성돌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이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각급 단체, 사업체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집단으로 튼튼히 꾸리기 위해 총력을 다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인 5. 28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백과전서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총발동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력사적인 서한발표 1돐을 맞으며 재일조선인운동에서 반드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일군들은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복종지향시키며 동포들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교육권과 기업권, 생활권리옹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불러일으킬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은 특히 올해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의 전체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가슴 불태워 경사스러운 올해에 총련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며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움으로써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기록하기 위해 총매진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해외전사들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간고분투하여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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