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룡성의 기세 하늘을 찌를듯 높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 일제히 당세포총회들과 단위별궐기모임을 열고
충성의 맹세를 다진데 이어 중요대상설비생산에 진입

 

대규모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대상설비생산에 일제히 진입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련합기업소에 중요공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이는 1만t프레스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안아올린 자랑찬 력사를 가지고있는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된다.

지금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중요대상설비들을 당이 제시한 시간내에 최상의 질을 보장하여 어김없이 생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온 자력갱생의 전통을 계속 빛내여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과업을 받아안은 즉시 련합기업소의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세포총회를 진행하였다. 당세포비서들은 회의에서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는 위대한 철리를 력사에 새긴 룡성의 로동계급답게 이번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선봉투사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하자고 열렬히 호소했으며 당원들도 누구보다 만짐을 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제끼려는 충성의 결의를 피력했다.

이어 해당 단위별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6 000t프레스와 8m타닝반, 70m대형문형평삭반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대상설비생산에 총매진함으로써 일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사대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송두리채 들어낼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 및 방조속에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첫시작부터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이 생산현장마다에 전격적으로 전개된 가운데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해주는 정치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다양한 선전선동수단들을 통한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이 끊임없이 심화되는 속에 들끓는 작업현장들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로동계급과 어깨를 겯고 같이 분투하면서 그들의 앙양된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키는 사상사업을 현실과 결부하여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특히 전세대들이 지녔던 충실성과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해당 단위 초급일군들과 핵심들에게 《어머니공장》, 《영웅공장》,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공장》,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라는 부름과 함께 자기 직장, 자기 기대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소개선전하는 교양자료들을 침투시키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혁명의 년대마다 대상설비생산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해온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의 상봉모임을 생동하면서도 실효성있게 조직하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소재 한개를 가공해도 1960년대와 1970년대 로동계급의 투쟁과 대비하면서 실천하도록 하는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대중의 창조정신을 끊임없이 계발시키고있다. 생산현장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들도 적시적으로 소개선전하여 로동계급의 충천한 사기와 비상한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의 일군들이 기존공식과 관념을 깨버리며 대상설비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전개하고있다. 주물품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전반적인 소재가공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며 대상설비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여 합금강을 비롯한 주요원료와 자재들을 확고히 선행시키도록 하는 사업도 기동성있게 내밀고있다.

그런 속에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1주강직장에서 능력이 큰 전기로대보수를 단 10일동안에 결속하고 어느한 중요부분품생산에 필수적인 소재가공을 50%계선에서 진척시키는 등 첫걸음부터 종전과는 명백히 구별되는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룡성기계설계연구소 설계원들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지금 이곳에서는 대상설비들의 설계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분과 초를 다투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기술적지표에 전적으로 부합되면서도 보다 능률적이고 최량화된 설계도면들을 내놓도록 하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고 이악하게 실천함으로써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치렬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

선군주철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 5배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는것으로 올해의 첫걸음을 뗀 이들은 기세를 순간도 늦추지 않고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으로 주물품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2주강직장의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이 주강품생산주기를 절반이상으로 단축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불리한 속에서 전기로대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1주강직장의 로동계급도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1기계직장과 대형공작기계직장에서 련속 새 기준이 창조되고있다. 개인별,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심화되고 생산성과 제품의 가공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투쟁이 격렬해지고있는 속에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몇배이상의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과 굴할줄 모르는 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련속공격, 계속혁신하며 전진하는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의 충성의 한마음에 떠받들려 대상설비생산에서는 련일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조광송

사진 리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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