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만방에 떨쳐지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해당 나라와 민족이 처한 환경과 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도 각이하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나 민족을 막론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란 없다. 그것은 민족적자존심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지키는것은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연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의 사상적힘, 민족자존의 정신에 있다. 작은 나라, 발전도상나라라 할지라도 민족적자존심, 자주적대가 강하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는것, 이것이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조선혁명은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세계를 향하여 배심있게 나아가려는 인민대중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에 의하여 추동되는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 인민이 헤쳐온 투쟁의 길은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도 험난한 길이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였던 시련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하지만 우리 혁명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해왔으며 그 밑바탕에는 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이 놓여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더 높이 발현되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민족적자존심은 무엇보다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자기 수령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민족자존의 정신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민족의 운명개척의 기치인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가지게 되고 주체적혁명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희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에서 나라를 세계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지향이 나오고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도 나온다. 민족의 가장 큰 행운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것이며 민족의 제일가는 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민족적자존심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에 바탕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간고한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수령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한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는 물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을 모시여 강대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불패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오늘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이처럼 자기 수령이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억척의 신념이 만장약된 민족자주정신이라는데 력사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지녀본적이 없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의 숭고성이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또한 자체의 힘으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자력부강의 정신이다.

민족의 영예와 존엄은 그 누가 지켜주거나 빛내여주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제힘으로 더 높이 솟구쳐오르려는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떨쳐지고 빛나는것이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의 근본특징이다. 발전된 나라들을 그저 뒤따라가는것이 아니라 따라앞서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쥐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목표를 내세워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세우며 걸음을 걸어도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이다.

사회주의문명을 시위하는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완공되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적실체로, 련포온실농장이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으로,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식, 우리 힘으로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존이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이라면 남에 대한 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다. 이 진리는 나라가 있고 민족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변함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날로 높아지고있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는 절세위인을 모신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천백배로 북돋아주고있다.

당중앙이 밝힌 전진과 비약의 휘황한 진로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 개시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키우고 다져온 강의한 정신력, 민족적자존심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굴함없이, 멈춤없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아침을 앞당겨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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