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특등삽살개가 날치는 동네가 편안할수 있는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버릴것을 망상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 의해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은 항시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나날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반공화국대결광증에 사로잡힌 윤석열역적패당은 지금 어떻게 하나 우리를 어째보려고 이른바 《동맹강화》와 《3자공조》의 간판밑에 죽을둥살둥 모르고 외세와 붙어돌아가고있다.

동서고금의 력사를 다 뒤져봐도 외세를 끌어들여 심각한 정치군사적문제를 해결했다는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혼란과 위기, 모순의 소용돌이에 깊숙이 빠져들어 치욕의 쓴맛을 본 비극적인 실례만 기록되여있다.

우리 민족에게도 사대와 외세의존을 일삼은 봉건통치배들때문에 력사의 수난자가 되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의 교훈이 있다. 지난 19세기말 친일파, 친미파, 친청파, 친로파로 분렬되여 외세에게 나라의 운명을 내맡긴채 삼천리강토를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어버린 봉건통치배들의 외세의존행위로 끝끝내 망국노의 멍에를 걸머져야만 했던 우리 민족이다.

그런데도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침략적인 외세에게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을 위한 발판으로 완전히 내맡기는 천하의 역적질을 서슴없이 하고있다.

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동맹재건》이라는 낯뜨거운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정신없이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청탁하였는가 하면 상전과의 《동맹강화》가 남조선의 모든 불안거리들을 다 해소해줄듯이 요란스레 광고해나섰다. 그리고는 미국의 요구라면 민족의 안전과 리익도, 인민들의 생명도 가림없이 송두리채 섬겨바치며 미국산제일충견으로 자처해나서고있다.

오늘도 윤석열역적패당은 상전의 턱짓에 따라 남조선미국일본사이의 《3각공조》실현에 발벗고나서서 분주탕을 피워대고있으며 미국을 괴수로 한 《아시아판 나토》와 같은 군사쁠럭형성에도 앞장서고있다.

《3각공조》를 위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미국상전의 입김에 따라 천년숙적 일본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련합해상훈련이니, 《미싸일정보공유》니 하고 설쳐대며 사무라이들의 길잡이노릇을 해대는 역적패당의 꼬락서니는 실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사대구걸병, 외세의존병, 반공화국대결병에 얼마나 단단히 걸렸는지 이제는 저들이 언제 어디서 죽음의 화살이 날아올지 모를 사지판에 들어서있다는것을 전혀 감촉하지도 못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외세를 등대고 아무리 허세를 부려봐야 리득은 쥐뿔도 없을것이며 도리여 스스로 무덤길을 다그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을것이다.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미친개처럼 돌아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하루한시도 편할수 없다는것은 민심의 일치한 평이며 이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피비린내를 풍기는 특등삽살개가 날치는 동네가 어찌 편안할수 있겠는가.

박 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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