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나라로

 

격변하는 정세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존엄높은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 구현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조선민족성원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력,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공기처럼 흐르며 민족성의 아름다운 화원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난국을 맞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 조국을 민족의 넋과 정기가 살아숨쉬고 민족적전통이 훌륭히 계승되는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이시려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감을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그 얼마나 악랄하였던가. 자주와 정의를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명인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그러나 우리 조국은 조금도 흔들림없었다. 절세의 위인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을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로,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의무로 새겨안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민족의 토양속에 깊숙이 뿌리박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민족전통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것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킬데 대하여》에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차넘치는 민족성고수의 훌륭한 기풍에도 깃들어있다.

조국과 민족,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언제나 민족적인것, 우리의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속명절과 민속놀이, 민족음식이 적극 장려되고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대를 이어 전해지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을 민족의 기상이 약동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혁명령도의 길우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은 끝이 없다.

자기힘에 대한 믿음, 민족자존의 강의한 의지가 맥박치고 민족의 넋과 기상이 살아높뛰며 날로 륭성번영하는 공화국의 모습을 보며 해내외의 온 겨레는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휘황한 앞날에 대해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민족의 향취가 넘치는 긍지높은 나라로 세세년년 누리에 자랑떨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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