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비상시국이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비상시국을 선언하였다. 온 남조선이 끓어번지고있다.

집권전부터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부르짖던 윤석열역적패당이 지난해말에 이어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해결방안》이라는것을 내들고 피해자를 비롯한 각계층과의 대중적토론을 거친 《정당한 합의안》으로 둔갑시켜놓았기때문이다.

그 《방안》이라는것은 누가 돈을 내든 상관없이 배상금만 먼저 피해자들에게 지불하면 그만이라는 《론리》밑에 일본정부나 일제전범기업이 아닌 제3자가 대신 물어주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면제시켜주는 굴욕적인 《병존적채무인수방식》이다. 결국 피해자들을 정당한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기부금을 구걸하는 처지로 내몰고 몇푼의 돈으로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자는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남조선이 해결방안을 제시하라는 일본의 오만방자한 행태에 머리를 숙이는 비굴한 추태이며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뿌리면서 애써 성취한 판결조차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게 가로막고 그들의 정당한 요구와 호소를 무참히 짓밟는 추악한 반인권, 반인륜적범죄이다.

때문에 남조선각계가 《제2의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박정희의 <한일협정>에 못지 않은 친일매국적인 방안》이라고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이다.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행태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국가안보전략과 관련한 3대문서를 개정하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행에 한치한치 다가서는 왜적들에게 대문을 열어주는 경악할 사태를 초래하고있다는것이다.

반공화국대결을 위해서라면 미국은 물론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도 손을 잡아야 하고 왜나라쪽발이들을 끌어들여도 무방하다는 역적들, 《관계개선》이라는 미명하에 남조선의 반일민심도 아랑곳없이 일본의 요구를 대변하면서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친일주구 윤석열역도와 토착왜구정당 《국민의힘》때문에 섬나라왜적의 조선반도재침은 시간문제로, 기정사실로 되고있다.

남조선이 일본의 게다짝밑에 다시금 짓밟히게 될 시각이 눈앞으로 박두해오고있기에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지원단체들, 야당을 비롯한 온 남조선각계가 비상시국을 선언하며 재앙을 몰아오는 친일역적무리들을 이렇게 준절히 성토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은 전범기업의 대리인인가? 일본의 첩자인가? 조선총독부의 하수인인가?》, 《<국민의힘>은 일본의 힘인가. 친일정당이 아니고 일본 그 자체이다.》, 《친일매국노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정권과 <국민의힘>은 매국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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