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시려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민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기념비적건축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그 어느때보다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개건한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개건하였지만 새로 건설한것이나 다름없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궁전을 훌륭히 개건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바치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가 되새겨져서였다.

언제인가는 궁전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체취가 깃들어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보수하려고 생각하고있었다고 하시면서 개건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실습용자동차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교육기재와 설비들, 악기들을 일식으로 마련하여주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이 없었다면 어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이처럼 훌륭히 개건될수 있었으랴.

그이께서는 흥분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혁명관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원수님께서 새 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해 취하신 조치는 얼마이며 그 잊을수 없는 나날에 꽃펴난 사실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을 감동케 하였던가.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확신한다고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남들이 체험해보지 못한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도전을 그처럼 완강하게, 그처럼 꿋꿋이 헤쳐나가고있으며 그것이 또 얼마나 긍지높고 고귀한것인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되는 격동적인 순간이였다.

그 시각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북받쳐올랐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더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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