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5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현대적인 기초식품공장이 일떠선다

강원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에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원산기초식품공장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기본생산건물과 보조건물 등에 대한 기초공사와 골조공사, 내외부미장 등을 끝낸 건설자들은 건축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설비조립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초식품은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필수품의 하나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인민생활과 직결된 기초식품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 불같은 열의밑에 올해 계획된 공사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초식품생산에서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산기초식품공장건설은 공사량이 방대하며 현대화수준도 높다. 그럴수록 도에서는 단계별목표를 치밀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장건설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자기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다.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여러 건물의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설비조립을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공사과제는 아름차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만만한 투지에 넘쳐 분발하고있다. 이미 수십개의 탕크설치와 무동력 및 전기보이라설치 등을 련이어 결속한 이들은 충천한 기세로 설비조립을 다그치고있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앞선 작업방법들도 적극 받아들여 설비조립속도를 높여가고있다.

설비제작을 맡은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설계상의 요구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도에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면서 얻은 경험을 원산기초식품공장건설에 적극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홍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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