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5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석재생산기지들이 늘어난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석재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여 시, 군들을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마감건재를 우리 나라에서 자체로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지방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자기 지역에 흔한 자원에 의거하여 석재생산을 늘이고 적극 리용하는것은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석재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는것을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도안의 석재자원을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탐사를 선행시키는 한편 해당 지역들에 석재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도안의 석재자원탐사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일군들은 석재생산기지를 새로 건설하거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대상들을 명백히 선정하고 그 실현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리고 여러 군에서 석재생산기지를 제기일에 꾸리도록 지도와 방조, 총화사업을 따라세우면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도에서는 석재생산에서 앞선 지역들의 좋은 경험을 다른 군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면서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이 과정에 지방건설에 필요한 석재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녕변군에서 자기 지역에 흔한 자원으로 석재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능력확장공사를 통이 크게 내밀어 좋은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최근년간에 석재생산기지를 일떠세우고 많은 돌가공품을 생산하여 군소재지꾸리기에 효과있게 리용한 경험에 토대하여 채석장건설을 더욱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돌가공설비들을 보강하면서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또한 자투리석재로 란간과 란주를 비롯한 여러가지 마감건재를 만들수 있는 토대도 닦아놓았다.

동림군에서는 석재자원이 풍부한 어느한 지구에 건재공장을 일떠세우고 여러가지 돌가공설비를 품들여 갖추어놓음으로써 지방건설을 본때있게 내밀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곽산군에서도 석재가공사업소를 새로 꾸리고 판석과 경계석을 비롯한 돌가공시제품들을 내놓은데 이어 생산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이밖에도 의주군, 천마군을 비롯하여 도안의 여러 지역에서 인조석미장에 쓰이는 색돌을 더 많이 찾아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자기 지역의 자원에 의거하는 석재생산기지들이 늘어나고 지방건설에 효과있게 리용되는 과정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긍지도 커가고있다.

도에서는 석재생산을 전망성있게 늘여 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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