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체육중시기풍속에 마련된 튼튼한 토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체육사업을 중시하고 당의 체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며 대중체육활동에 모범적으로 참가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체육단에서는 이곳 일군들이 종목별기능성육체훈련과 전문육체훈련지도방법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경험을 놓고 체육성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성과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계철운단장은 련합기업소일군들의 헌신과 노력을 떠나 이것을 생각할수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올해 체육성에서는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체육단을 훈련지도방법개선의 전형단위로 정하고 여기서 본보기를 창조한 다음 그 성과를 모든 단위들에 일반화할 목표를 내세웠다.

이것은 계철운단장을 비롯한 체육단의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이 뜻깊은 올해에 체육단사업에서 큰 성과를 안아올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하였다.

하지만 훈련지도방법의 개선은 훈련조건과 환경을 떠나 생각할수 없었다.

선수호실과 훈련장을 비롯하여 체육단의 내외부를 완전히 일신해야 했고 온실과 축사의 생산능력을 확장하는것과 동시에 훈련기재들도 일식으로 갖추어놓는것 등 아름찬 과제들이 수많이 제기되였다.

체육단일군들과 감독들이 앞으로 해야 할 방대한 사업을 놓고 해결방도를 모색하고있던 그때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체육단의 개건현대화문제를 가지고 집행위원들의 모임이 진행되고있었다.

회의에서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체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는것을 우리 일군들이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개건공사를 할바에는 실속있게, 통이 크게 합시다.

체육단사업이자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입니다.》

회의에서는 유능한 일군을 책임자로 임명하는 문제,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필요한 자재와 로력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 문제, 선수들의 후방사업을 추켜세우는 문제 등 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체육성의 일군들도 적극 떨쳐나섰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개건현대화공사 전 기간 구내포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청사건물의 도색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인 문제도 놓치지 않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바친 헌신은 정녕 뜨거운것이였다.

공사가 거의 끝날무렵 체육단에 또다시 나온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은 어느한 선수호실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흠잡을데없이 변모된 호실을 놓고 감독들과 선수들모두가 좋아하고있던 그때에도 책임일군이 관심을 둔것은 난방보장대책이였다.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충분히 휴식하자면 난방보장을 잘해주는것이 중요하다. 그러자면 지금 수준에서 만족할수 없다. 품을 들여서라도 난방시설을 일식으로 다시 갖추어주자. …

이렇게 되여 난방보장을 위한 공사가 다시 진행되였고 선수들과 감독들은 한겨울에도 추위를 모르고 훈련과 생활을 할수 있게 되였다.

이런 이야기들을 꼽자면 참으로 많다.

오늘 몰라보게 변모된 체육단의 모습에서 거기에 새겨진 련합기업소일군들의 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안아보며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렇게 나라의 체육사업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고마운 일군들이 있는 단위의 경기성과가 기대된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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