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3일 《민주조선》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키워주시던 나날에

 

고귀한 부름

 

주체104(2015)년이 저물어가던 12월 어느날이였다.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우리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인민을 얼마나 높이 내세우고싶으시였으면 평범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그토록 뜨겁게 불러주시랴.

일군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복무자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일군들의 생명

 

언제인가 문수물놀이장에 있는 시계가 한동안 멎은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시계가 멎었다고 하여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으며 일군들도 제때에 관심하고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다.

어느날 한 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자기의 무책임성에 대하여 자책하며 이 사실을 보고드리였다.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에 설치한 시계가 멎은것은 단순히 볼 문제가 아니라고, 그것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이 리용하는 문수물놀이장의 시계가 멎은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의 심장이 멎은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심장이 멎은 문제!

일군은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 세상 과연 그 어디에 물놀이장의 시계가 멎은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로 본 그런 일이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날에 하신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참된 복무관점을 깊이 새겨준 귀중한 지침이였다.

 

간곡한 당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몇해전 11월 어느날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이날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일군들에게 거듭 강조하신것은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양어못들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그물우리양어를 적극 장려하고 대대적으로 벌려 물고기를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물우리양어를 소문만 내지 말고 실지로 은이 나게 해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이르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말씀에는 우리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가져다주는 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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