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어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는 우리 나라 동해수역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신포앞바다를 중심으로 한 우리 나라 동해의 여러 수역에서 풍어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각 수산사업소의 탐색선들이 동해의 넓은 수역을 누비며 중심어장탐색에 전력을 기울이는데 따라 고기배들이 집중과 분산을 배합하면서 척당, 기망당 어획고를 높이고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수산사업소들에서는 과학적인 물온도전송체계에 의거하여 수심에 따르는 물고기떼의 군집상태를 정확히 예측하면서 중심어장에서의 집중어로활동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양화수산사업소의 고기배들에서는 투망과 예망, 양망작업의 신속성과 련속성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기망회수를 늘이고있다.

함경남도수산관리국의 홍원수산사업소와 서호수산사업소, 락원수산사업소 어로공들은 능률적인 어구들을 받아들이고 야간작업에 맞는 어로방법들을 창안도입하면서 어로활동을 멈추지 않고있다.

함경북도수산관리국의 김책수산사업소, 강원도수산관리국의 송도원수산사업소와 통천수산사업소에서는 적극적인 기동전을 벌려 물고기잡이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