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자신심을 백배하며 다음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서자

 

걸린것은 원천이 아니라 관점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거름생산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신양2》호발효퇴비,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유기질비료생산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도시거름, 부식토 등을 확보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이 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지난 시기 일부 단위들에서는 농사차비초기에는 거름원천확보사업을 잘 진행하였다. 그러다가도 일정한 시일이 지나면 원천이 바닥났다고 하면서 실적을 내지 못하였다. 결국 포전에 질이 보장된 거름을 충분히 낼수 없었으며 이것은 알곡생산에 지장을 주게 되였다. 물론 거름원천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진짜 걸린것은 거름원천이 아니라 관점이다.

어떻게 하나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어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겠다는 관점이 투철하다면 거름원천이 없다고 속수무책으로 있지 않는다.

찾자고 하는 사람의 눈에는 예비가 보이기마련이다.

누구나 거름이 나간 길로 쌀이 들어온다는것을 명심하고 질좋은 거름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 사상적으로 동원될 때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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