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보건사업의 개선과 전진은 과학기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학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보건부문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지금 보건부문에서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며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등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그 과정에 다시금 찾게 되는 문제점은 의학과학기술을 떠나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다.

의학과학기술을 보건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한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 때 당의 보건정책을 가장 철저히, 가장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주의보건의 존망과도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우리의 보건이 하루빨리 자기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는 의학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발전시키는데 있다.

보건부문에 남아있는 수입병을 뿌리뽑고 자력갱생하는 보건, 제발로 걸어나가는 보건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의학과학기술은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생명선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새 제품개발과 의약품, 의료기구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의료봉사의 질개선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생산단위들과 치료예방기관들의 경험은 의학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의학과학연구부문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의학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병걸린률과 사망률이 높은 질병들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고 치료효과가 큰 의약품과 의료기구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새로운 의학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고 고려의학을 과학화하며 최신의학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나라의 방역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는 의학과학연구성과들도 한시바삐 내놓아야 한다.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자면 다음으로 의학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의학교육기관들에서는 우리의 전반적인 의학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재능있는 의학자들을 더 많이 육성해내야 한다.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의료봉사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의료일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의료일군들이 자기 분야의 치료사업에 이바지하는 의학과학기술성과를 한가지씩만 내놓아도 나라의 보건사업은 그만큼 전진하게 된다.

의료일군들은 정력적인 학습과 탐구, 성실한 림상실천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보건사업의 개선과 전진은 의학과학기술의 발전에 달려있다.

모든 보건부문 일군들은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보건을 개선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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