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대사들을 되새겨보며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에는 뜻깊은 대사들이 많다. 당원들의 투쟁모습을 목격한 주인공이 당세포위원장과 나누는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세포위원장동지! …당원은 어떤 사람이 될수 있나요?》

《연옥동무, 당원이란 어떤 사람이라는것을 어떻게 한마디로 다 말하겠소. 그러나 그저 내가 알고있는것은 당원이란 우리 혁명과 로동계급과 인민을 위하여 순간을 살아도 장군님을 위해 살고 일생을 살아도 장군님께 무한히 충직한 전사들을 조선로동당원이라고 생각하오.》

이뿐이 아니다. 희생적으로 동지를 구원하고 적탄에 쓰러지는 최후의 순간에 강연옥이 남긴 말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세포위원장동지! 여기에 저의 이달 당비가 들어있어요. 이 당증을 우리 당중앙에 보내주세요.》

《세포위원장동지, 장군님을 뵙고싶습니다.》

하나하나가 실로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대사들이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심오한 사상예술적형상을 통하여 해명한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은 당원들의 당적수양, 당성단련에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교과서이다.

강연옥의 숭고한 정신세계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절해고도나 다름없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령을 절절히 그리며 꿈을 꾸어도 수령에 대한 흠모로 충만된 꿈을 꾸는 그였기에 후송임무를 훌륭히 수행한것은 물론 당원의 영예를 지닌 후에도 동지들을 위해 불같이 헌신하다가 그처럼 장렬한 최후를 마칠수 있었던것이다.

당원들은 주인공 강연옥의 모습에 자신을 항상 비추어보아야 한다. 수령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고 수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진짜배기당원, 오늘의 강연옥이 되여야 한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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