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당결정에 반영된 내용들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는 한편 주요전구들에 파견된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들과 중요대상공사를 맡고 내려간 일군들이 당결정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게 하고있다. 화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사상교양과 장악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주요전구들에 나간 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올해 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도록 하고있다.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들에 혁명성이 높고 조직전개력이 강한 일군들을 파견하고 해당 부서들사이의 협동작전을 강화하여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 총화사업을 부서별, 일군별로 맵짜게 진행하며 올해 투쟁목표의 성과적인 달성을 위한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고 여기에 주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당정책관철을 위한 시, 군들사이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 모든 일군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전세대 일군들이 발휘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수행과 지방공업발전,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최대한 좁히기 위한 사업 등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뿐만아니라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십개의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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