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사설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자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이 분발하는것만큼 혁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지금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는 참으로 중대하고도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있다.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의 완벽한 실현이 일군들의 사색과 지휘능력에 달려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일군들의 헌신성과 투신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바로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복무자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존재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한다는것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낸다는것을 말한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인민의 행복은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비록 유족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만복을 누릴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에 넘쳐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훌륭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사는 일군, 인민의 행복의 락원을 꾸려나가는 원예사, 밑거름이 되여 지혜와 열정을 바치며 여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의 참된 충복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불리우는 《우리》라는 호칭보다 더 값높은 표창은 없다. 이 고귀한 칭호는 인민을 위하여 사색하고 고심하며 헌신하는 일군들에게 인민이 내리는 평가이다. 일군들은 인민의 신성한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를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은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의 삶의 보금자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날 일군들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생각도 실천도 하나가 된다는것이다. 언제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하여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며 불같은 정열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닮은 우리 시대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 당의 손길아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나고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중요초소들을 맡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을 받드는것은 곧 명줄과 같다.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일에 사색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때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충복으로 될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증진을 가져다줄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분발할 때 5개년계획수행과 새시대 농촌진흥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들이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사업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작전과 대담한 지휘, 완강한 실천력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루어내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부터가 일욕심이 크고 전개력이 강한 실천가들이다. 이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사업을 패기있게 해나간다면 아무리 극난한 환경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시대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당이 제일로 아끼는 인민을 훌륭히 키우고 잘해 내세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귀감을 가슴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공장과 농촌, 대건설장들을 비롯하여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이라는 존재를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방역대전의 나날 인민의 생명수호를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까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숭고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는것을 늘 안타까와하며 인민을 위하여 하나라도 더 좋은 일을 해놓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책임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누구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보살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책무로 간직하여야 한다. 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사소한 불편이나 애로도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피는 어머니의 심정, 모든 일의 앞자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성실성과 헌신성, 인민에 대한 복무자세를 놓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깨끗한 량심, 이것이 일군들의 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을 철칙으로 삼는 확고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

지금 우리 일군들이 해야 할 사업은 대단히 많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도 해나가야 한다. 바로 그 모든 사업의 밑바탕에 놓여야 하는것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확고히 지향시키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한다. 어제는 비록 발전된것이라고 하여도 오늘날 인민들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것이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롭게 창조하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사업을 부단히 착상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의 커가는 행복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으며 일단 결심하고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가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대중속에 걸린 문제해결의 묘술이 있고 비약의 열쇠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가 정열적인 사색가,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무슨 일에서나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며 모든 사업을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불러일으켜 전개해나가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언제나 겸손하고 소탈한 인민적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해나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의 고충과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격식과 틀이 없이 대중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군, 매 사람들의 능력과 재능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옳은 사업방법을 구현하여 제기된 과업을 풀어나가는 일군이라야 인민이 진정으로 따르게 되는 법이다.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실력제고에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의 실무에 정통하며 과학기술자료학습을 직심스럽게 하여 풍부한 실천능력을 갖추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모든 면에서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실천가형의 쟁쟁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는 그들을 다듬어 내세워주는 당조직이 있다. 대중이 일군들의 스승이라면 당조직은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체질화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의 머리속에 세도, 관료주의와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쉬를 쓸지 않도록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끊임없이 체득시켜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꽃피워나가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