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한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과 어울리게 다양하고 특색있게 설계된 살림집의 주인이 되여 행복에 겨워있는 저 모습들.

인민사랑의 대하가 굽이쳐흐르는 창가마다에서는 밤깊도록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의 준공에 이어 농장마을의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안아온 또 하나의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의 복리를 위해 힘있게 전진하고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발전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새 거리들이 형성되고 호화주택들이 일떠서고있지만 그 모든것은 근로하는 인민의것이 아니다. 아무리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많이 일떠선다 해도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호화주택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세상,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헌신의 길을 걷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해 조국땅에 얼마나 많은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솟아났던가.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일떠선 려명거리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된 삼지연시,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를 자랑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그리고 인민사랑의 불멸할 기념비로 일떠선 송화거리,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민의 참다운 삶의 보금자리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한다.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주체의 사회주의를 더 높이 떨쳐가기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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