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끝없이 탄원해가고있다.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청년들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가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천이 있다.

그것은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우리 공화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수백만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지난해 8월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를 떠올리군 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지난날에 범한 과오로 하여 떳떳치 못한 생활경력을 가진 청년들, 아직은 탄원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일터에서 남다른 혁신이나 위훈을 세운것도 없는 그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나주실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그들의 진정넘친 결의도 들어주시며 혁명을 걱정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동무들의 마음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동무들이 오늘의 결심을 실천해나가느라면 힘들고 배고플 때도 있을수 있고 속앓이를 할 때도 있을수 있다고, 그럴 때일수록 동무들은 자기 인생의 새 출발을 하면서 다진 결심을 심장속깊이 새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굽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는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비록 지난날에 길을 잘못 들었었어도 청년들의 가슴속에 싹튼 애국의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소중히 여기시고 시대앞에, 인민앞에 자랑스럽게 빛내여주시는분, 친부모마저 외면했던 그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위훈의 길만을 걸어가도록 보살펴주고 책임져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에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어떤것이며 이 땅에선 어떻게 애국청년이라는 부름이 시대의 찬가마냥 높이 울리고 우리 공화국이 과연 무엇으로 그처럼 끝없이 약동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청년들이 극단한 개인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에 물젖어 사회의 우환거리,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조국이 휘황한 번영의 설계도를 펼치면 그 전구의 한복판에 서기를 갈망하며 최전연초소에, 들끓는 건설장을 비롯한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값높은 청춘의 삶을 빛내여간다.

20살 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는 《처녀어머니》가 태여나고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전야, 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가고있는 자랑스러운 현실,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청춘의 더없는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이며 내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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