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행복과 번영의 설계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공화국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서 빛을 뿌리는 인민의 재부, 리상향들을 하나하나 새겨볼수록 우리 인민이 가슴뜨겁게 절감하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가장 눈부신 행복과 번영의 설계도를 마련해주시려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였는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옳바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들을 제시하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신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였으며 그 뜻깊은 당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독창적인 사상들과 명철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은 우리 인민에게 얼마나 크나큰 신심과 환희를 안겨주었던가.

결코 고요한 서재에서 태여난 설계도들이 아니였다.

그 하나하나의 강령적인 지침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였다.

우리 인민에게 위력한 투쟁의 보검, 혁신의 설계도를 안겨주시려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길은 또 그 얼마였는지 어찌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일터들에 가면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고 최첨단돌파의 정신이라는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며 자력번영의 휘황한 리정표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 공화국을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원대한 리상과 웅지는 과학연구기지들을 찾으시던 그 걸음에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통해서도 깊이 새겨안을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는 우리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과학농사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고 동서해의 수산기지들에는 바람세찬 포구들을 찾으시여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넘쳐나도록 마음쓰시며 세심히 밝혀주신 지침들이 력력히 빛나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눈부신 번영의 설계도는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에서, 눈비내리는 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인민에게 더 훌륭한 문명의 창조물들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그 험한 길들에서 무르익고 더 휘황히 펼쳐진것이였다.

하기에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에 펼쳐진 창조물들 그 하나하나에 그분께서 걸으신 천만리려정이 비껴있고 그분께서 흘리신 땀방울, 맞으신 눈비만큼 무수한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지였다고 조선인민 누구나 말하고있다.

장구한 인류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이룩된 인민을 위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은동지의 눈물겨운 고생과 헌신, 뜨거운 로고와 맞바꾼 위대한 승리이라고 본다.》

그렇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리상이 실현될 앞날을 내다보시며 50년, 100년을 주름잡을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불면불휴의 헌신과 노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혁적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맞이할 위대한 새 승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찬연히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해돋이를 가슴벅차게 그려보고있다.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에는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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