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니시였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들을 철저히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개하고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들을 불과 몇해사이에 이룩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것은 당대뿐 아니라 조국의 50년, 100년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주체101(2012)년 12월의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가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이 구호에는 우리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것은 50년, 100년후에는 물론 천년, 만년이 흘러도 빛을 뿌려야 한다는 우리 세대의 높은 리상과 강한 자존심이 구현되여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에게는 천리마대고조의 높은 진군속도와 함께 천년책임, 만년보증과 같은 튼튼한 질적담보가 더없이 귀중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천년책임, 만년보증!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장 열렬한 애국의 넋이 빛발치는 이 부름과 더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자강도에 들려보면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오늘이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후세에 물려줄수 있고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건축물이 되도록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되새겨지고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서보면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이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세계적인것으로, 시대의 본보기, 표준이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기 위해 건설장을 거듭 찾으신 그이의 령도의 자욱이 어려온다.

어느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공장을 현대화한 결과는 제품의 질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가공직장들의 설비들을 현대화한것만큼 기능공들의 수준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가공제품의 질을 현저히 개선할데 대하여 주신 간곡히 가르치심, 또 언제인가도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못잊을 그 화폭,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미래를 내다보며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실천으로 더 큰 비약과 변혁의 력사를 써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은혜로운 손길…

정녕 지나온 10년의 려정우에 솟아난 수많은 건축물들과 귀중한 재부들은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혁명관과 미래관,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오는 나날에 그이이시야말로 빛나는 예지로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앞당겨오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심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참으로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빛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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