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 (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수도 평양의 아름다움과 함께 날로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담아싣고 끝없이 흐르는 대동강!

번영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그 흐름도 용용한 대동강의 푸른 물결우에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솟아난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아름답게 비껴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인민의 새로운 문명이 꽃펴나는 행복의 강, 락원의 강으로 더더욱 천지개벽되고있는 대동강의 새로운 전변을 담아본다.

 

문수물놀이장

 

언제인가 문수물놀이장을 참관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감상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우리 나라에서 이렇듯 훌륭한 시설들은 특권층들만이 리용할수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시설들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와 구별되는 조선식사회주의이다.》

감탄과 부러움속에 자신의 심정을 피력한 이 글을 새겨볼수록 문수물놀이장의 맑디맑은 시원한 물속에서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멀리서 보면 온갖 꽃들로 단장된 하나의 큰 꽃바구니같고 가까이에서 보면 절로 감탄이 터져나오게 하는 문수물놀이장의 황홀경을 두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모두가 아름다운 물의 궁전이라 부른다.

우리 인민의 마음과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문수물놀이장.

(자료사진)

 

지금도 잊을수 없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실내물놀이장의 한곳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여기에 해가림을 설치해야겠다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잠시후 물놀이장의 천정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채광이 잘되여 여름에는 몹시 더울수 있다고 누구에게라없이 이야기하시였다.

해빛을 막을수 있는 차일풍을 설치해주어 인민들이 물놀이를 하다가 나와서 그밑에서 휴식도 하게 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격정의 파도를 몰아왔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놀이장을 리용하게 될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토록 깊이 관심하신것이였다.

찌물쿠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인민들이 단잠에 든 깊은 밤에도 건설장을 찾고찾으신분,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하여도 113건이나 된다는 일화도, 동트는 새벽을 이 건설장에서 맞으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였다는 사연도 인민은 여기 문수물놀이장에서 알게 되지 않았던가.

진정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오는 아름다운 물의 궁전, 문수물놀이장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이 땅에 꽃피우시며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더 높이 울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고.

정녕 로동당시대 행복의 선경을 펼치며 솟아난 문수물놀이장은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길이 전하며 인민의 랑만넘친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세세년년 울려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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