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로동계급에게 하신 뜨거운 인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창조의 위대한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하다면 오늘 자력갱생정신이 어떻게 되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소중히 자리잡고 진할줄 모르는 힘을 분출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당시 공장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대형륜전기재에 필요한 바퀴를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찾아오신 걸음이였다.

공장에 도착하시여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고 나에게 큰 힘을 준 공장로동계급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찾아왔다고, 정말 큰일들을 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시고 모든것을 자력으로 해나가도록 힘과 지혜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오늘의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과연 생각할수 있겠는가.

응당 할 일을 한 자신들이건만 이렇듯 머나먼 길을 달려 인사를 하러 찾아오시였다니 이보다 더 큰 사랑과 믿음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그러나 일군들은 그이의 과분한 치하에 어떤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지 다는 알지 못했다.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드높은 혁명열의가 비껴있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쓸어만져보시며 요란하다고, 볼수록 멋있고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해놓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형륜전기재생산의 주체화, 국산화실현에서 큰 몫을 한 이 공장 로동계급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본때와 일본새에서 류달리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깊이 머리숙여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심장은 격정으로 세차게 달아올랐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자기 힘으로 우리의 재부를 창조하려는 공장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정신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기에, 그 불같은 마음에서 태여난 우리의것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값진 재부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이렇듯 몸소 뜨거운 인사를 하신것이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이 세상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해주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면서 주체공업의 위력,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기를 바란다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로동계급에게 하신 뜨거운 인사,

정녕 그것은 공장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더 높은 성과를 이룩하길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따뜻한 축복이였다.

뜻깊은 그날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맹세다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 사랑, 그 믿음에 더 큰 기적창조로 보답해나가리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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