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웃음속에 깨우쳐주신 문제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5(2016)년 5월 어느날 자연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에 꾸려진 공룡공원에도 들리시였다.

공룡공원에는 육식공룡들을 형상한 률동형공룡들이 전시되여있었는데 요란한 울부짖음속에 길다란 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커다란 입을 놀리는 공룡들은 해당 시대의 현실을 방불하게 펼쳐보이고있었다.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한 일군에게 률동형공룡을 무엇으로 만들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그에 대해 대답을 올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룡의 이발을 가리키시며 웃음어린 어조로 치석관리를 잘했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좌중에는 폭소가 터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육식공룡의 이발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부족점을 짤막한 유모아로 단번에 깨우쳐주시였다.

오늘 자연박물관을 찾는 사람들마다 진짜 산 공룡을 보는것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데는 이런 사연이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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