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

 

깊은 여운을 남긴 경기성과들은 어떻게 이룩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경기는 체육기술, 경기전법의 발현과정인 동시에 그것을 보다 높은 수준에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됩니다.》

나라의 체육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려는 선수들의 훈련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열린 공화국선수권대회가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다.

 

과학화를 보검으로 틀어쥘 때

 

이번 공화국선수권대회는 결코 년한이나 경험이 순위를 결정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수십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체육단도 아닌 어느한 체육단에서 선수생활기간도 짧은 나어린 선수가 사격경기에서 우승의 자리를 고수해온 관록있는 선수를 밀어내고 금메달을 쟁취하게 된것은 모두의 관심사로 되였다. 지난 시기의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사색과 탐구가 없이 맹목적인 훈련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언제 가도 우승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감독들의 노력에 의해 짧은 기간에 선수들의 기술이 높아지게 되였으며 이번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포함하여 여러개의 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경기속도가 빨라지고 기술수법이 다양하며 성공률이 높아진것으로 하여 레스링경기는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이것은 감독들이 선수에게 상대를 물리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보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능숙하게 극복해나갈수 있는 기술수법들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경기식훈련에 힘을 넣은 결과였다.

불의의 정황에서 넣기의 성공률을 높이며 민첩한 이동으로 공격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방법들은 기관차팀이 롱구경기에서 성과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여러 종목의 경기결과는 체육의 과학화를 보검으로 틀어쥐고 옳은 훈련지도방법을 부단히 탐구하고 도입해나갈 때 우승의 영예를 지닐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승리는 경기전에 마련된다

 

이번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력기경기는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 기록들이 련이어 세워지고 더우기는 나어린 선수들이 성인급경기에 참가하여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기때문이다. 특히 올림픽기록을 갱신한 김일경선수의 경기모습을 보며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마라손경기에서 새 기록을 세운 한일룡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기어이 우승을 쟁취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전문가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경기결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이번에 평양체육단은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체육단일군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모든 종목에서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보다 큰 경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였다.

책임감독 김정란, 감독 김련미동무를 비롯한 감독들은 한결같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된것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훈련열의를 고조시킨 체육단일군들의 피타는 노력과 함께 감독, 선수가 된 심정에서 언제나 한모습으로 진정을 바친 후원단체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유술경기에 출전한 김진아선수가 우승의 단상에 또다시 오를수 있게 그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떠밀어준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 책임일군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이밖에도 감독, 선수들에게 늘 관심을 돌리고 아낌없는 진정을 바친 철도성, 조선국제체육려행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조국의 영예를 위하여 합쳐지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과 더불어 보다 큰 경기성과들이 이룩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은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해갈 새로운 신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