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인민들의 기쁨에서 보람을 찾으시며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주체109(2020)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인민의 불행과 고통보다 더 큰 비상사건은 없으시기에 머나먼 길을 달려 몸소 피해복구현장에까지 나오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자연재해가 휩쓴 고장에 로동당시대의 빛나는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해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일군에게도 군내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으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모두가 좋아한다니 더 바랄것이 없다고, 시대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문명사회에 어울리는 문화주택들에서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되찾는다면 그처럼 기쁘고 보람스러운 투쟁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취해준 조치에 따라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비약적인 속도로 훌륭한 살림집들이 일떠서는것을 보고 현지주민들이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리 살림집이 솟아난다고, 이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집이 생겨 좋다고 했다는 반영을 들으시고 모든 시름이 가셔지는듯 환히 웃으시였다.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전해들으시였을 때에는 못내 기뻐하시며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간직하고 완강한 투쟁기질과 본때로 우리 당과 국가가 지향하는 문명세계의 높이에 맞게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표준살림집, 문화주택들을 자기 고향집을 꾸리는 정성으로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선물하기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진정 인민을 돌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이야기들과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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