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로동신문》

 

경제선동의 실효를 어떻게 높였는가

 

동평양화력발전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은 언제나 종업원들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하다면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은 생산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경제선동활동을 강화하는데서 기동예술선동대의 력량편성은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직장별예술소품공연과정을 통하여 기량과 자질이 있는 로동자들을 선발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켰다. 선발된 대원들의 기량을 높여주는데도 품을 들이였다.

보다 중요한것은 경제선동의 실효를 높이는것이였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이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언제인가 진행된 혁신자축하모임때였다. 발전소의 모든 단위 혁신자들이 참가한 이날의 모임도 지난 시기처럼 일부 혁신자들만 소개하고 축하하는 식으로 진행되였다.

그후 여러 직장에서 의견이 제기되였으며 결국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였다.

이를 계기로 혁신자축하모임을 새롭게 하기 위해 모두가 분발하였다.

이들은 제창이야기, 재담, 촌극, 노래련곡과 같은 종목들에서 매 혁신자의 이름과 함께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는 방법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특색있는 공연을 준비하였다.

이것은 모든 종업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혁신창조에로 고무해주었다.

대중은 이렇게 언제나 새로운것, 참신한것을 요구하고있었다. 그에 맞게 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경제선동을 위한 종목과 내용구성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대원들이 직장들에 소속되여 일하는 조건에서 자기 단위의 소행자료들은 물론 작업과 생활과정에 알게 된 세부들가운데서 작품으로 무르익힐수 있는 소재들을 찾아쥐도록 하였다.

이 과정은 모든 대원들이 작곡가, 창작가, 연출가가 되여 새로운것을 부단히 창작창조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이렇게 하니 공연종목들의 내용이 늘 새로와졌고 종업원들의 구체적인 생활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대중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 하나 중요한것은 경제선동활동의 실효를 높이자면 일군들부터 높은 실력을 지녀야 한다는것이다.

발전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전력증산의 중요한 예비의 하나가 경제선동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언제나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방조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가 거두고있는 성과를 두고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현은주동무는 일군들의 노력과 전문가적인 실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지금 어느 단위에서나 경제선동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이 사업이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생산적앙양에로 고무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자면 참신해야 한다는것을 이곳 발전소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이 잘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김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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