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의 경험과 교훈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당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작업반 당세포에는 소중한 체험이 있다.

작업반에는 가정사정으로 하여 마음속고충을 겪는 김동무가 있었다. 그는 종종 가정사정을 내세우면서 맡은 일에 전념하지 않았다. 때없이 작업에 빠지다보니 나중에는 작업반적으로 제일 뒤떨어진 사람으로까지 평가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당원들이 그의 결함을 남의 일로만 여기면서 고쳐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것이였다.

당세포에서는 이런 편향에 종지부를 찍기로 하였다. 그래서 당원들에게 분공을 주어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는 사람들일수록 진정을 바쳐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도록 하였다. 특히 초급일군들이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 어머니처럼 마음속그늘이 있는 대상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도록 하였다.

당원들의 사심없는 노력과 진정속에 김동무는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그는 어려운 과업이 나서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앞장에서 땀을 흘리였다. 그 과정에 혁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당원들이 선봉에 서서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기풍이 공기처럼 흐르게 할 때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튼튼히 꾸려나갈수 있다.

희천시 역평남새농장 축산작업반 당세포비서 박영국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올해초 비누생산목표를 이전보다 몇배로 높일것을 결정한 당세포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에게 작업반들을 분담시켜 그들이 생산을 함께 책임지게 하였으며 로동행정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효률적인 대책도 세우도록 하였다.

월생산총화에서 그 정형을 구체적으로 통보하고 일군들을 각성시켰다. 특히 평가를 실속있게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비누작업반 반장이 비누의 질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기여하였을 때였다.

당세포에서는 그의 소행을 속보를 통해 소개선전하는 한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적극 내세워주었으며 물질적평가도 따라세웠다.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여 생산에 크게 기여한 비누작업반 로동자 류동무와 가성소다작업반 로동자 리동무의 소행에 대한 평가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월생산총화와 평가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분발심과 경쟁열의가 고조되고 혁신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났다.

공장에서 높아진 비누생산목표를 매달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이 나날 우리는 평가사업을 공정하고 실속있게 하는것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벽성군화학공장 당세포비서 박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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