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로동신문》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당일군들의 학습경험 

묘리를 찾으면 시간을 쟁취한다

동대원구역당위원회 비서 지창일동무

 

항상 시간이 모자라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일분일초는 참으로 귀중하다. 묘리만 잘 찾으면 짧은 시간에도 오래동안 학습한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이것은 동대원구역당위원회 비서 지창일동무의 주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사업리론과 방법에 정통하고 자기 부문과 여러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사업에서 막히는것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일군으로 첫발을 내디디던 때부터 지창일동무는 학습묘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감하였다.

대학시절부터 박식하기로 소문난 그였지만 정작 당사업실천에 부닥치고나니 배울것이 너무나 방대하였다.

무턱대고 학습하려 해서는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있어도 시간이 모자랐다. 결정적으로 묘리를 찾아야 했다.

그는 학습방법개선에 도움을 주는 참고도서들도 읽고 신문과 TV의 자료들도 분석하는 과정에 두가지 문제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우선 자기식의 방법론으로 학습내용의 진수를 파악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는 학습하려는 내용에서 특징적인 요소들을 먼저 찾고 그것들을 하나로 련결시키면서 습득하는것을 체질화해나갔다.

그가 특별히 중시하고 힘을 넣는 로작학습과정을 놓고보자.

그는 로작을 학습하는 경우 로작이 발표될 당시의 조건과 환경, 로작발표이후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 등을 로작내용과의 련관속에서 학습한다. 이렇게 학습하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웬만해서는 그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을뿐 아니라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습득할수 있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반복학습이다. 반복학습에서 무엇을 기본으로 놓으며 그 주기를 어떻게 정하는가에 따라 효과성이 달라지게 된다.

그는 첫 학습에서 내용을 깊이 습득한데 기초하여 반복학습에서는 내용의 론리성과 순차성을 더욱 공고히 인식하고 현실과 결부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갔다. 로작의 체계를 잡아보기도 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도 탐구해보는 과정은 곧 인식의 공고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그 과정에 그의 실무적자질은 높아졌다.

어느한 단위에 회의지도를 나갔을 때였다.

그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지난 시기 학습하였던 로작의 내용을 해설해주면서 당정책적요구를 다시금 새겨주었다. 로작의 사상에 비추어 해당 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문제해결의 기본열쇠를 찾아쥐도록 회의흐름을 주도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의 반영은 좋았다.

자기를 두고 박식한 일군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만능의 백과전서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에는 모든것이 다 밝혀져있다.

기본은 로작의 사상과 내용을 더 빨리, 더 많이, 더 정확히 습득하기 위한 묘리를 터득하는것이다.

학습묘리만 찾으면 시간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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