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총궐기시키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당면한 가을걷이와 탈곡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시키며 량곡수매와 공급사업을 개선하고 당과 국가의 량곡정책집행을 저애하는 온갖 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누구나 농사를 자신의 운명, 나라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사일에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동원되여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자면 전당의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합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농사를 잘 짓지 않고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수 없고 경제건설도 다그칠수 없다.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 당정책의 운명이 바로 올해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은 올해의 경제과업들가운데서 농사를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우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농사에 총궐기시켰으며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취하였다. 당의 의도대로 지금까지 추진하여온 한해 농사결속을 잘하자면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야 한다.

백사불구하고 농사부터 잘 지어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전당의 당조직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안받침될 때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 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는데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총집중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고 하여도 결정적으로 전당의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발동하여야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게 된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으며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동원되고있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야 하는 오늘날 당조직들이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제기되는 과제들이 방대하고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것이라 할지라도 올해 농사의 승리적결속보다 더 선차적인것은 없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에 운명을 걸고 대중을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발동시켜 농업생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와야 할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간주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와 농업부문 당조직들은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사상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한 그 정신으로 분발하여나서면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며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들에서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탈곡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여 애써 지은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알곡증산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시대의 모범농민,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다!》,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많이 내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이악하게 전시식량증산투쟁을 벌리였으며 전후 어려운 시기 협동조합을 뭇고 집단주의위력으로 알곡생산을 늘이고 농촌경리를 발전시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밥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진심으로 도와주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에 동원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질적으로 하고 애써 지은 낟알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는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권기관들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로력보장, 물질적보장사업을 강하게 추진하며 해당 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 가을걷이, 낟알털기에 절실히 요구되는 영농물자와 설비들을 계획대로 무조건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농사를 중시하고 여기에 로력적, 물질적, 기술적지원을 집중하여 황해남도가 올해 농사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게 하여야 한다.

농사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농사에 대한 지도를 농장원들속에, 포전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지도방법을 개선하며 농업지도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그릇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농장들에서 영농사업을 지장없이 해나갈수 있도록 걸린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여주는 실속있는 지도, 선진적이며 우수한 경험들은 적극 배워주고 잘못된 편향들은 제때에 찾아 퇴치해주면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는 과학적인 지도로 일관시켜야 한다. 농촌초급일군들로부터 중앙농업지도기관 일군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영농실적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보고하도록 당적으로 철저히 장악통제하여야 한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농사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함으로써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 이와 함께 리당비서들과 당세포비서들을 비롯한 농촌당초급일군들의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그들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무한한 충실성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기세는 지금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할것이다.

 

리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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