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연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6(2017)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연구소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첨단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생물공학실, 배양실, 원종보관실, 과학토론회실, 전시장 등으로 이루어진 연구소에는 연구사들의 연구사업과 휴식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문화후생시설도 구색이 맞게 꾸려져있었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3층으로 된 연구소의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답게 건설을 잘하였다고, 설계와 시공도 만점이며 흠잡을데가 없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으로 가슴이 젖어들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장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전시장에는 농장에서 지금까지 연구하여 시험재배에 성공한 갖가지 농작물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된 농작물들을 바라보시며 정말 볼만 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는 내놓고 자랑할만한 성과들이 대단히 많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연구사들이 리용하는 침실에도 들리시여서는 웬만한 호텔의 침실보다 나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그들의 과학연구조건과 함께 휴식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거듭 이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연구소가 일떠섬으로써 이 지구의 면모가 일신되였다고, 연구사들이 대단히 좋아하며 더 좋은 연구성과로 당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한다는데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곳 농장의 연구사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자면 일군들이 농업과학연구부문을 추켜세우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대해주며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현지지도는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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