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데 힘집중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인민위원회에서 젖생산기지를 확장하고 젖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 육아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강동군에 능력이 큰 종합축산기지를 새로 건설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1 300여동의 살림집, 생산건물, 염소우리, 건초창고, 풀절임저장고건설 등 1단계 공사과제를 결속한데 이어 2단계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에서는 새로 건설한 흥상젖소목장의 젖소분장을 비롯하여 도안의 여러 축산기지에서 수의방역사업에 힘을 넣어 집짐승들의 페사률을 줄이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인민위원회에서도 시, 군들에서 염소마리수를 늘이도록 하기 위해 자연풀판과 인공풀판을 조성하도록 하는 한편 겨울철먹이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대책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에서는 도적인 젖가루품평회와 기술전습회를 조직하여 젖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자강도인민위원회에서는 도자체의 힘으로 제작한 소형화된 발효기를 시, 군소재지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산간마을, 림산마을들에도 설치하여 젖제품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각지 인민위원회에서는 지역의 잠재력을 동원하여 어린이들에게 질좋고 영양가높은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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