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5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국가의 자주권을 절대로 잃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1일 국가적인 경축행사에서 로씨야는 그 어떤 공갈과 위협에 굴하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자주권을 절대로 상실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순간이나마 자주권을 약화시키고 국가적리익을 포기하는것이 매우 위험하다는것을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자주권은 매 사람의 자유를 담보한다고 하면서 그 누구도 로씨야의 독특한 문명과 풍부한 문화를 금지하거나 말살할수 없으며 사회를 단합시키고 모두를 하나의 거대한 인민으로 만드는 문명을 뒤흔들거나 파괴할수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앞으로도 후대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