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5일 《로동신문》

 

다시마가공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할수 있는 토대 마련

 

압록강종합식료공장에 다시마가공품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졌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긴 평안북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좋은 다시마로 여러가지 가공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도에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어린이영양식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작성과 임무분담을 명백히 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자재, 설비보장과 기술력량편성을 기동성있게 하였다.

공장에서는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켜 새로운 공정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건물개건공사와 설비제작, 조립속도를 높이였다.

현행생산을 다그치는 속에서도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적인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압착기, 분쇄기, 세척기 등 설비제작을 완성하였다.

4. 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일념으로 건조기의 온도보장과 송풍량조절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압출기, 자동절단기를 증설하였다.

세척과 절단, 압착, 건조, 제분공정 등이 흐름식으로 갖추어진 생산공정이 확립됨으로써 다시마가루, 단졸임, 단묵을 비롯한 여러가지 맛좋고 영양가높은 다시마가공품을 생산하여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들에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공장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면서 다시마가공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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