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5일 《로동신문》

 

《혁명승리》

 

대성산혁명전적지에 보존되여있는 이 구호나무의 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숭고한 넋이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

《혁명승리》,

새기면 새길수록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설한풍이 휩쓰는 백두광야를 선혈로 물들이며 오로지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력력히 어려온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생을 다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견결히 싸운 투사들의 가슴마다 하나로 간직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삼천리조국강산에 해방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민족의 태양을 높이 모시여 무궁토록 번영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준엄한 시련의 언덕, 무수한 사선의 고비를 억척같이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맥박치는 구호문헌,

투사들이 남긴 신념의 글발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으며 민족만대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깊이 새겨주며.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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