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4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여러 단위에서

 

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 적극 추진

 

흥산광산에서 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광산일군들은 흑연생산을 늘여 금속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수행에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도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면서 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를 제기일에 결속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광산의 종업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체의 힘으로 부선함본체와 농축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를 제작함으로써 능력확장공사를 빠른 기간에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금 광산에서는 해당 부문의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흑연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설비설치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낸데 이어 생산활성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경제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하반년도 영농용베아링생산계획 완수

 

평양베아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하반년도 영농용베아링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은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영농용베아링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종업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베아링생산에 필요한 강재를 충분히 마련하며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제품의 질제고와 생산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모든 공정마다에서 절약예비를 찾아 적극 리용하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해 계속 전진하고있다.

 

중요물동수송에서 혁신

 

정주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중요물동수송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기관차대의 일군들은 실동기대수를 늘이는데 모를 박고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리며 제기되는 부속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운전대대의 승무원들이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려가고있다. 특히 《붉은기》5300호 책임기관사 장성준, 《붉은기》5334호 책임기관사 김영삼동무를 비롯한 20여명의 승무원들이 기관차관리를 깐지게 하고 철길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년간 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수리부문의 수송전사들은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중수리, 소수리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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