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로동신문》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자

 

힘들어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과일군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금 군에서는 여러 교육기관의 건설 및 개건보수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내밀고있다.

올해 교육기관들의 건설 및 개건보수계획을 작성할 때였다.

처음 군책임일군이 올해에 7개의 교육기관들을 건설 및 개건보수할 안을 내놓자 일부 일군들은 3개 대상만 계획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7개나 되는 교육기관들을 건설 및 개건보수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한명한명의 건설력량이 그 어느때보다 귀했다. 건설자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군책임일군의 생각은 달랐다.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그는 이렇게 호소하였다.

아름찬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교육사업이야 군의 발전, 조국의 래일을 위한 일이 아닌가. 여기에 무슨 타산이 필요한가. 힘들어도 무조건, 그것도 빠른 시일안에 훌륭하게 끝내자.

군안의 일군들을 불러일으키는 책임일군의 호소는 모두의 가슴속에 군에서 우선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바로 후대교육사업이라는 관점을 확고히 세워주었다.

이렇게 되여 7개에 달하는 교육기관들을 건설 및 개건보수할 대담하고 혁신적인 계획이 세워지고 공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군의 책임일군들부터 할 일이 그처럼 많은 속에서도 직접 한개 대상씩 맡아나섰으며 자주 현지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면서 공사를 진척시켰다.

하여 조광래기술고급중학교가 불과 몇달동안에 도시학교부럽지 않게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여러 교육기관의 건설 및 개건보수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게 되였다.

그러나 이곳 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있다.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한 당의 의도에 비해볼 때 아직은 멀었고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확고한 관점이다.

다른 지역들에 비해 결코 조건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7개 교육기관들의 건설 및 개건보수를 동시에 내밀어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심장으로 받들어 진취적으로 사고하고 혁신적으로 사업하며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 때 나라의 교육사업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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