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수준과 역할제고에 품을 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은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밑거름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근 여러 단위에서는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수준과 역할제고문제를 중시하고 이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대동강구역연료사업소의 실례를 놓고보자.

사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지난 시기 설비관리를 위주로 하던 보급원의 활동을 지식관리위주의 활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다. 생산총화에 과학기술보급원을 참가시켜 사업소의 구체적인 실태를 환히 꿰들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이러한 조치는 과학기술보급원으로 하여금 종업원들을 설비관리, 기술관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자료기지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도록 하고있으며 그가 현장에 적극적으로 침투하여 생산자대중의 의견을 귀담아듣도록 적극 발동시키고있다. 이밖에도 월에 1건이상의 기술혁신안을 내놓는것을 과학기술보급원의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로 규정하고 요구성을 높이고있으며 그의 제안을 사업소적인 협의회를 통하여 현실에 도입하는 사업을 중시하고있다. 이 과정에 과학기술보급원은 여러 분야의 기술지식을 깊이 탐독하면서 자기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두말할것없이 종업원들의 과학기술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있으며 나아가서 생산정상화와 경영관리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다.

이밖에도 평양건설기계공장을 비롯한 규모가 큰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 한편 해당한 성원들을 겸임과학기술보급원으로 임명하여 보급사업을 활성화해나가고있다.

보다 적극적이라고 볼수 있는것은 여러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현장에 접근시키고있는것이다. 과학기술보급원들이 생산자대중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들이 알고싶어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현장에 나가 직접 보급하고있다.

과학기술보급원들의 활동이 적극화되고있는 단위들을 놓고보면 례외없이 자체의 인재력량강화를 위한 사업,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 등이 잘되여나가고있다.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수준과 역할을 높이는것도 역시 해당 부문과 단위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관한 문제이며 이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은 자기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로 키워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하여 자신의 기술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는데서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더욱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대동강구역연료사업소에서-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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