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로동신문》

 

청년연단 《탄원과 애국》 진행

 

애국주의를 인생관으로 새겨안고 당을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를 보여주는 청년연단 《탄원과 애국》이 2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청춘의 열정과 결사의 실천으로 혁명의 년대기마다 기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전세대 청년탄원자들의 발언이 있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의용군에 탄원하여 간호원으로 복무한 전쟁로병 길봉선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만을 따르는 충성심과 그이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과의 혈전을 벌리면서 250여명의 부상병들을 데리고 끝끝내 최고사령부를 찾아갈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보통강구역 보통강2동의 김인남동지와 중구역 련화2동에서 살고있는 성락은동지는 당의 부름이라면 일시에 궐기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용약 달려나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부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친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에 대하여 감명깊게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이천-세포사이의 새 철길과 북부철길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청춘들의 애국충성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새세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굳건히 계승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연단에 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최홍영,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리봄향, 백향은 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자기들을 청년절경축행사대표로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시작에 불과한 자그마한 소행을 값높이 평가해주고 청년애국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지켜 초소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삶의 좌표를 수천척지하막장에 정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흑령탄광 굴진공 리주현과 아버지가 한생을 바쳐온 초소에서 깨끗한 애국의 량심을 묻어가고있는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락랑정화장관리소 로동자 림광혁의 토론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토론들을 들으면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돌격대, 청년결사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청년연단 《탄원과 애국》은 온 나라에 거세차게 몰아치는 탄원열기를 혁명열풍, 애국열풍으로 승화시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혈청년들의 혁명적기개와 열정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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