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로동신문》

 

기념사진들의 배경은 서로 달라도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과 함께, 평범한 근로자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들은 그 얼마나 많던가.

그 불멸의 화폭들은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인민을 두시고 오직 인민의 안녕과 행복, 웃음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감동깊이 전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되새겨보게 되는 기념사진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찍으신 기념사진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던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이였다.

감자가루보관창고에 높이 쌓아놓은 감자가루포대들을 바라보시며 흐뭇하다고, 정말 멋있다고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에 감자저장고에 쌓아놓았던 감자들이 오늘은 감자가루산이 되였다고, 훌륭한 풍경이라고 하시며 공장일군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 순간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다.

그이께서는 한해전 10월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감자저장고안에 무드기 쌓여있는 감자산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며 감자무지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동행하였던 일군들, 공장일군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던것이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조국땅 북변의 이 공장에 여러 차례나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삼지연시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여주는 공장으로 되게 하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이 있었기에 어제날의 감자산이 오늘은 감자가루산으로 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그런데도 자신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돌려주시며 어제는 감자산을 배경으로, 오늘은 감자가루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니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 있으랴.

일군들은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다시금 절감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기쁨과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어찌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과 더불어 길이 전할 그 기념사진들뿐이랴.

가지가 휘도록 사과가 달린 사과나무들앞에서, 산더미같이 쌓인 물고기를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의 길에 빛나는 숭고한 화폭들모두가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고결한 헌신의 세계의 증견물인것이다.

하기에 배경은 서로 각각이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일군들, 근로자들과 함께 찍으시는 사연깊은 기념사진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끝없는 감격으로 가슴끓이며 맹세다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휘황한 래일을 마중하리라고.

 

본사기자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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