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로동신문》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자

 

강력히 추진해야 할 현대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지금 각 도, 시, 군들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화되고있다.

여기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것이 바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공장들을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리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생산을 활성화하여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보장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지방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시, 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전국각지에는 수많은 지방공업공장들이 있으며 그 잠재력 또한 크다. 모든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만 제구실을 하여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해결될수 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을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환경보호형의 생산공정들을 갖춘 현대적인 소비품생산기지들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를 내걸고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에서는 김화군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여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본보기, 기준을 창조하도록 하였다.

내각과 경공업부문에서는 보여주기사업을 비롯하여 김화군에서 창조된 현대화의 경험을 시, 군들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들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강하게 추진함으로써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전국적범위에로 늘여나가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해당 지역에 본보기단위를 꾸리고 그 과정에 창조된 경험과 선진적인 기술을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에 일반화하여 지방경제를 지역적특성에 맞게 다각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키우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인재력량 다시말하여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은 현대화를 위한 귀중한 밑천이며 이미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할수 있는 담보이다.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이 있으면 생산을 활성화하고 인민들이 즐겨찾는 제품을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으며 설비와 자재, 원료문제도 해결할수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인재들을 대담하게 등용하며 실천속에서 육성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기술혁신사업 등을 통해 종업원모두를 창의고안의 명수, 유능한 기능공, 시대가 바라는 참된 혁명인재로 키워야 한다.

지역간, 단위간 협동을 강화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앞선 지역, 단위들은 기술교류, 경험교환 등을 벌려 뒤떨어진 단위들을 도와주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단순히 앞선 단위들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그 수준을 릉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고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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