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보증하신 100여명

 

피어린 항일의 나날 마안산에서는 《민생단》혐의를 받은 100여명 대원들의 운명을 놓고 며칠동안에 걸쳐 회의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도하시는 이 회의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도 참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생단》혐의를 받지 않은 대원들에게 동무들은 이 동무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바로 그때 김정숙동지께서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위대한 수령님께 말씀드리시였다.

《장군님, 저는 이 동무들을 믿습니다. 이 동무들은 먹을것도 먹지 못하고 입을것도 입지 못하고 고생하면서 왜놈들과 용감히 싸운 동무들입니다. 더구나 이 동무들은 〈민생단〉루명을 쓰고 죽게 된 형편에서도 북만원정의 길에 오르신 장군님께서 돌아오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저는 저 탁자우에 놓여있는 문서들에는 어떻게 씌여있는지 모르지만 혁명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치려는 이 동무들의 마음만은 잘 압니다.》

억울한 루명을 쓰고 생사기로에 놓인 동지들을 한목숨 바쳐서라도 구원하시려는 김정숙동지의 영웅적인 희생성이 100여명이나 되는 《민생단》혐의를 받은 사람들을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보증해나설수 있게 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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