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10년전 그날을 추억할 때면

 

꽃은 아름답고 화려하고 정겨운가 하면 그 매혹적인 향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오늘 가지각색의 꽃들이 활짝 피여난 수도 평양의 거리를 거닐수록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안겨와 저도모르게 가슴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9월 2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으시였다.

꽃제품제작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화초연구소에서 자신께서 보내준 자료들을 참고하여 꽃제품들을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비롯한 꽃제품들을 꽃방에서도 만들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꽃제품생산에 필요한 여러가지 용기들도 보아주시며 색종이, 주름종이, 각종 화분, 꽃병을 비롯한 용기생산도 따라세워야 한다고, 화분은 나무나 수지, 토기 등으로 잘 만들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꽃은 문화의 상징이며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국가적으로 어머니의 날이 제정된것만큼 이날에 꽃을 사다가 어머니들이나 안해들에게 주면 좋아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미적요구가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앞날을 내다보시고 이런 훌륭한 화초연구기지를 꾸리도록 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화초연구소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였다.

별안간 그이께서 사진구도를 잡기 위해 움직이는 촬영가에게 꽃밭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가볍게 타이르시는것이였다.

순간 급히 꽃밭에서 물러선 촬영가는 말할것도 없고 그가 꽃밭에 들어가는것에 별로 주의를 돌리지 않았던 화초연구소 종업원들도 크나큰 충격에 휩싸였다. 인민들에게 차례질 꽃들이 한송이라도 상할세라 그리고 꽃을 가꾼 사람들의 수고가 헛되이 될세라 그처럼 마음쓰시는 그이의 그 숭고한 뜻에 어찌 깊은 감동을 받아안지 않을수 있으랴.

정녕 저 하늘에 태양이 있어 자연의 온갖 꽃이 피여나듯이 천만인민을 뜨거운 정과 열로 품어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속에 날로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행복인것이다.

오늘도 평양화초연구소의 종업원들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백화만발할 내 나라 금수강산의 래일을 위해 충성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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